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테지나 루스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정신줄을 제대로 붙잡고 있을 때는 정상적인 어록도 있었다. >싸움을 하고 저지른 죄는 갚지 않으면 안 돼. >이 아이는 이 전쟁과는 관계가 없어요. 서로 죽이는 것은 어른들만 하면 되는 거에요. 그러나 정신줄을 놓아버리고선... >이 싸움은 말이지... 두 남자가 나를 걸고 싸우고 있는 거야. 그러니까 방해받을 수는 없어! >싸워... 크로노클, 웃소! 내 손 안에서 싸우렴. 이긴 자한테는 내가 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해 줄 테니까. >'''무르구나, 꼬마야. (甘いよねぇ、坊や.)'''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다... >아니요... 겨울이 오면 이유도 없이 슬퍼지지 않나요? -토미노의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, 여러 의미를 담은 대사다. 해석은 위의 "패배와 최후" 문단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